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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년만에 다시 태어난 웨딩포토입니다.
10시간동안 집중 작업해서 만들고나니 급 피곤해집니다.
손에서 바늘이 날아가듯 작업했어요.
모든 소재가 업그레이드 되었읍니다.
신부 드레스는 소연이에 사용했던 일본 웨딩원단을 사용해봤어요.
예전건 흰색 퀼트 원단이었죠.
레이스도 이중 삼중으로 주름잡아주고 특히 남자상의는 쟈가드원단입니다.
잘 보이진 않지만 조끼에 일본비즈도, 목에 장식까지
세세하게 작업해준 인형입니다.